Namu | 나무 개발자 블로그입니다


2 Timothy 4:1 ~ 4:7 (KJV, KRV) 1) I charge thee therefore before God, and the Lord Jesus Christ, who shall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at his ap... Read more

이하는 2017년 봄학기 나의 사회학과 4학년 재학 시절에 제출했던 과제의 일부이다. 과거의 일들을 정리해두는 것이 목적이며, 어법이나 비문 등을 일부 보완하였다. 들어가며 2017.05.08. 환경사회학 중간 과제 中   울리히 벡의 ‘위험사회’ ... Read more

Not all pains are tribulation 들어가며 모든 고통이 고난은 아니다. 고통은 아래로 추락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난은 위로 상승하는 것이다. Pain, Suffering, Tribulation pain: a bad feeli... Read more

들어가며 유튜브 채널 ‘스터디코드‘에서 게시한 영상 ‘게임은 21세기의 도박이자 마약인가?‘에 대한 내 생각 정리이다. 댓글로 작성했던 내용을 재구성하였다. 스터디코드의 생각 조남호코치는 이 주제를 화두로써 던졌다. 아직 연구소 차원에서 코드가 정립된 주제... Read more

서울시장이 죽었다 박원순이라는 정치인이, 변호사가, 운동가가 죽었다. 오늘로 2주하고 하루가 지났다. 그리고 지금은 공교롭게도 노회찬이 죽은지 꼭 이 년 하고도 하루가 지나는 시점이다. 같은 듯 다른 이 두 인물의 마지막을 보며, 이 땅을 살아가는 깨어있는 자... Read more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오늘은 당신이 가르쳐준 태백산맥 속의 소광리 소나... Read more

시작이란 말은 언제나 가슴 떨리고 아름답다. 나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우리 민족에게도. 그리고 500년 풍상 속에 우리 곁을 지키며 살아온 소나무에게도 언제나 시작은 있었다.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이들을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한다.

OO 때문에 그제 어제 꽤 많이 힘들었는데, 어젯밤 - 오늘까지 오면서 또 그렇게 힘들지도 않다 아쉽고.. 좀 섭섭하기도 하고.. 애매한 그런느낌? 기도가 이뤄진건지.. 이제 거의 체념의 단계까지 다다른거 같기도 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도 꽤나 보인다 (어제까지는 ... Read more